
군산출신 이주현 전 전북지방조달청장이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으로 지난 9일자로 임명됐다.
이주현 위원장은 정권교체와 군산정치 새바람으로 군산발전을 이루겠다고 천명했다.
신임 이주현 군산지역위원장은 1963년 군산에서 출생해 중앙초(67회), 남중(28회), 군산고(55회)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을 전공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서울시 9급, 국가직 7급 시험에 합격해 서울시 관악구청, 조달청, 국무무총리실에서 30여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행정관, 전북지방조달청장을 역임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국무총리실과 조달청에서 공직기강과 감사업무 경력을 지낸 청렴분야 전문가이자 계약업무 및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된 실물경제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탄핵정국 속 조기대선이 예상되는 만큼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진보 진영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오랫동안 군산지역의 1당 독점 체제로 인한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책임성이 저하되는 지역정치의 낙후성을 바로잡겠다”며 “정치의 다양성, 시민의 정치적 관심과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쟁을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통한 지방자치의 혁신을 실현하고 군산정치에 새바람을 불어넣어 군산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