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
“클린, 군산바른선거연석회의(가칭)를 제안합니다”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를 시민들이 희망을 발견하는 축제로 만듭시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군산시장 출마예정인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군산의 밝은 미래와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모든 출마예정자에게 ‘클린! 군산바른선거연석회의(가칭)’를 제안한다며 8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언급하며“지역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군산의 명예와 시민의 자존심이 무너졌다”며 “군산 정치에 대한 시민들 걱정과 우려가 참담한 판결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군산 정치는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며 “시민의 여론마저 조작할 수 있다는 구태적 오만함은 정치혐오와 무관심만 부채질하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이 목숨까지 걸고 쟁취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고 일축했다.
그는 헌법에 명시된 모든 주권과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주권주의’를 실현 시키는 수단이 바로 선거이며 민주주의 꽃이 선거라는 것.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던 선거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며 "이젠 선거가 정당하고 정직하게 시민에게 평가받는 민주주의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6월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군산 정치는 전국적 주목을 받을 것이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풀뿌리 민주주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주의’,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을 지켜내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희망을 품고 꿈꿀 수 있는 축제 마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출마예정자는 “환골탈태의 각오로 공정선거를 맹세하고 군산의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번 제안이 정치가 바로 서고 시민 신뢰회복의 기회와 약속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