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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광준 후보 인사청문 ‘적합’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경험․사례 이해도 높이 평가

관광분야 취약, 도덕성 문제 제기로 사실 확인 필요...임명 철회 가능성 열어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1-15 17:19: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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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준 후보자

 

이광준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특위)적합의견 보고서를 채택했다.

  

시의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설경민)는 지난 14일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5일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군산시로부터 지난달 26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받아 열리게 됐다.

  

또한,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을 종합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위는 행정복지위원회 4, 경제건설위원회 3명 총7명으로 구성됐다.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후보자에 대한 조직경영능력과 정책 추진 역량, 조직 운영 리더십 등 직무수행 능력과 재단 대표이사로서 도덕성과 책임의식 등에 대해 청문을 실시했다.

  

주요 검증 내용은 재단 대표이사에게 요구되는 종합행정, 조직경영, 예산관리 역량 군산 고유자산에 대한 이해 수준 군산형 문화관광 정책 전환 전략 군산 축제의 문제점 파악과 활성화 대책 군산새만금지역 관광브랜드와 관광자원 개발 전략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영자로서 마인드와 구체적 계획 등이다.

  

아울러, 재단 조직의 운영 시스템 개편에 대한 후보자 인식과 직무수행계획서 실현 가능성 및 구체적 실행 전략에 대해서도 청문을 실시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정책이해능력, 비전의 타당성, 리더십 등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서 자격과 경영능력을 종합 검증한 결과, 문화예술 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사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확인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많은 경험과 해외 사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과 대학교 출강 경력 및 각종 프로젝트 참여 이력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확인했다.

  

다만, 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를 함께 이끌어가야 하는 자리인데 학력과 경력이문화예술에 편중된 점이 우려되는 부분으로 남았다.

  

또한, 도덕성 검증과정에서도 추가 확인사안도 제기됐다.

  

인사청문특위는 “2017년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재직 시 결격 사유로 우려될만한 내용이 일부 발견됨에 따라 해당기관에 사실 여부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의 결격사유문제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임명철회, 후보자 자진사퇴 등을 강구한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후보자는 질의 답변 과정에서 성실한 자세로 소명했으며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대표이사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으로 최종 판단, 15일 인사청문특위는 제3차 회의에서 적합으로 의견을 모아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채택한 경과보고서를 김우민 의장에게 제출했다.

  

한편, 제주 서귀포 출신인 이광준 후보자는 1969년생으로 정읍 호남고와 홍익대산업공학과 학사와 홍익대 미학 석사를 마쳤다.

  

주요 경력은 제주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장과 서울시문화비축기지장, ()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지속가능한 예술을 위한 예술, 적정기술 융합프로젝트, 관계와 되기의 예술, 서울 와우북페스티벌, DMC on the web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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