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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 “노인·장애인 위한 맞춤형 복지부터 챙기겠다”

‘우리동네 통합 돌봄팀’ 설치로 다양한 취약층 동 단위 발굴·지원 등 약속

군산, 공정한 성장으로 세밀한 공약 지속 보완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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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가 노인·장애인 등 취약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공약을 제시하며 본격 민생 행보에 나섰다

 

그는 “성장과 개발도 중요하지만 군산의 현재와 미래를 떠받치는 것은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층에 대한 든든한 돌봄이다”며 “복지도시 군산을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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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기존 체육·스포츠 정책 전환 비전에 더해 노인·장애인복지 공약을 ‘군산형 민생 1번 과제’로 격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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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 출마예정자는 고령화 속도가 빠른 군산 현실을 감안해 동네마다 소규모 노인 여가·건강관리 거점을 확충하는 ‘군산형 어르신 행복센터(가칭)’ 설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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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홀몸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생활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폐지수거 어르신 지원과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확대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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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등록장애인 활동지원 시간을 현실화하고 장애인복지관·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는 ‘군산형 장애인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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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저상버스·장애인콜택시 확충, 공공기관·체육시설의 무장애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장애인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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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출마예정자는 또한 노인·장애인·한부모·저소득층 등 다양한 취약층을 동 단위에서 함께 발굴·지원하는 ‘우리동네 통합돌봄팀(가칭)’ 구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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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복지·보건·주거·문화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하는 통합 창구를 마련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디를 찾아가야 할지 모르는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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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산 스포츠정책의 대전환 비전을 밝힌 그는 스포츠산업·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복지공약을 ‘삼각 축’으로 세워 균형잡힌 도시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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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산의 성장전략이 소수만의 성장이 아닌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층 모두 체감하는 공정한 성장이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세밀한 공약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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