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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수도권 집중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전북유치 강력 촉구

강태창 도의원 대표발의 결의안 채택…전력ㆍ용수ㆍ안보 리스크 해소 분산 필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1-27 15:59: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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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등 전북 유치’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27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강태창 의원(기획행정위·군산1)이 대표발의하는 등 총 20명의 의원이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등 전북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들은 정부가 새만금을 ‘지산지소(地産地消)원칙’에 기반한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남부 반도체 벨트 전략의 핵심 축으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건의안에서 강태창 의원은 현재 용인 등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가 전력과 용수 공급의 한계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난이나 공급 차질 발생 시 국가경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는 ‘단일 취약 지점’의 위험성을 안고 있어 국가 차원의 전략적 분산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1월 21일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경제적 유인과 제도 개선을 통한 지산지소 원칙의 국가 균형발전 및 재생에너지 중심사회로의 전환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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