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지난 2일 제280회 임시회 회기 중 문화관광국 4개 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한 개선 사항을 주문했다.
◇도시재생과
▲서동완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후 정주여건이 개선된 지역이 사실상 없으므로 신규사업을 최소화하고 현재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도시재생자원센터가 시 직영으로 전환된 이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며 지역자생력 확보를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가 센터 운영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양세용 의원과 김영란 의원은 도시재생지역 선정 시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군산시의 다각적 검토를 제시했다.
▲서동수 의원은 해신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구역 내 수산물센터에서 발생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해 자원순환과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해 클린센터 설치 검토를 주문했다.
아울러 철길복원사업 성공을 위해 주변 경관 정비가 우선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경민 의원은 해신동 도시재생사업이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사업성과를 지속 유지를 위해 시가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식산업개발원 활성화를 위해 현재 계약업체(더본코리아)와 계약 해지에 따른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세부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윤세자 부위원장은 군산시에 빈집이 너무 많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관련부서와 소통해 빈집 정비가 이뤄지도록 지시했다.
▲이연화 의원은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은 주민공청회를 통한 지역주민 의견을 반드시 반영해 공모사업 선정에 탈락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해망굴 입구에 설치된 상징조형물이 해망굴 명소화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창호 의원은 외식산업개발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군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종삼 의원은 삼학동 새뜰마을 사업추진이 부진한 이유는 주민들과 협의가 되지 않은 이유도 있어 집행부에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정상적 행정 절차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김경식 의원은 선양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은 도시재생사업 목적에 맞게 시설개선 사업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발굴 필요성을 제기했다.
▲설경민 의원은 효율적 건축자산 진흥구역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자산 매입을 위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체육진흥과
▲서동완 의원은 생활체육대회 지원과 관련‘2025년도 줄다리기 대회 등 실질적으로 참가 팀(단체) 구성없이 개최된 체육행사는 보조금 환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생활체육대회의 보조금 정산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 초중고와 연계된 스포츠 종목 육성 및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우종삼 의원은 동군산 지역에 파크골프장 조성 검토를 주문했다.
▲김경식 의원은 군산시가 동계훈련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군산시 노력을 주문했다.
▲설경민 의원은 체육센터 수질 강화를 위해 타 지역 선진사례를 참고해 수질검사 기준을 상향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하계 올림픽 유치 시 우리 시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종목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에 따른 체육시설 보강과 대회 이후 시설 활용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예술의전당관리과
▲설경민 의원은 관내 공연장 안전시설 설치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청했다.
▲김경식 의원은 예술의 전당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의회와 지속적 소통을 요청했다.
▲윤세자 부위원장은 시립교향악단 교향악축제에 군산시립교향악단이 10년 만에 참가하는 만큼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지시했다.
◇박물관관리과
▲김경식 의원은 박물관이 개관한 지 15년이 지났으므로 박물관 발전을 위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적극 노력을 주문했다. 이어 4년 연속 전국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