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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복위, 복지교육국 4개과 주요업무계획 청취·대안 제시

복지정책과, 교육지원과 ,경로장애인과, 아동정책과 등

박정희 기자2026-02-04 14:21: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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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지난 3일 제280회 임시회 회기 중 복지교육국 4개 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한 개선 사항을 주문했다.

 

◇복지정책과

 

▲설경민 의원은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케어콜)에 대안 데이터를 구축해 대응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참여까지 이어지도록 주문했다.

 

▲윤세자 부위원장은 타 지역은 자체 케어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니 군산시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서동완 의원은 복지대상 선정에 탈락된 신청자에 대해 지침 변경사항을 이통장 회의를 통해 지속 홍보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제시했다.

 

▲김경식 의원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관련 신청주의에 머무르지 말고 적극행정을 통해 직접 발굴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장이 가게에 직접 감사선물을 전달하는 방법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설경민 의원은 시민에게 긴급복지지원 사업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호국의 숲 주변 나무심기와 주차장 정비 등 주변 정비를 주문과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최창호 의원은 효율적 복지업무 추진을 위해 복지정책과에서 종합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세용 의원은 군산 호국의 숲 안장에 필요한 사항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해야 하며 향후 증설계획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이연화 의원은 복지정책과의 주된 업무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하며 일반업무는 지양하고 기획과 조정이 가능한 업무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교육지원과

 

▲서동완 의원은 교육지원청과 업무 추진 시 협약서 작성 등 협업에 필요한 사항 등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2차전지 인재양성은 관련 관내기업과와 협약을 통해 맞춤형 인력을 배출하고 배출된 인력이 즉시 채용될 수 있도록 일자리경제과와 지속 협업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동네문화카페 사업과 읍면동 자체사업이 중복되지 않도록 적절한 기준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경민 의원은 군산대 복합센터 건립 후 향후 센터 운영에 관해 시와 군산대 간 협약을 통해 명확한 운영 구분이 이뤄져야 하고 센터 이용 시 시민 편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추진 예정인 우리아이 꿈 탐험 지원사업(예체능 지원)은 보편적 교육이라는 사업목적과 거리가 멀고 사업 추진은 군산시가 아닌 공교육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호 의원과 송미숙 위원장은 각종 교육프로그램 강사료 지급 시 공평한 기준으로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경로장애인과


▲설경민 의원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별 사업량 차이가 있어 집행부에서 조정할 것을 촉구했으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별 사업단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최창호 의원과 양세용 의원은 노인일자리 지원에 대한 적극 홍보와 공정한 대상자 선정 등을 촉구했다.

 

▲윤세자 부위원장은 수행기관의 안전전담인력은 안전직무교육 후 배치를 제시했다.

 

▲김영란 의원은 300세대 미만인 노후 아파트에도 건물 매입을 통해 경로당 신설 검토를 제안했다.

 

◇아동정책과

 

▲서동완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조리사 인건비 등 급식관련 예산은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해도 낮지 않지만 예산집행 만족도는 오히려 떨어져 시는 노인일자리를 통한 조리사 지원 등 예산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연화 의원은 지역 아동센터 친환경 급식에 대한 전체적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미숙 위원장은 디딤씨앗 통장 미가입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원자 발굴에 적극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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