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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 나종대, 시민과 함께한 북 콘서트 성황

안호영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 축사 이어져... 지지자 응원 열기로 현장 달궈

나 출마예정자 "군산의 새로운 도약 함께 상상하고 약속하는 출발점“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08 15:44: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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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가 김현욱씨와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나종대 군산시의회 의원이 7일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손을 잡으면 힘이 되는 사람’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 콘서트는 매서운 한파속에서 시민 2,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KBS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 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안호영 국회의원의 현장 방문 축사로 시작을 알렸고 강임준 시장, 김우민 시의회 의장, 문택규 전 전주대 객원교수, 고계곤 군산원협 조합장, 황진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전강훈 군산시체육회장, 조계현 해태타이거즈 레전드 투수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서동수 군산시부의장을 비롯해 우종삼·송미숙·한경봉·지해춘·설경민·박광일·김영자 시의원들이 함께 축하를 전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영상 축사와 이원택·서영교·문정복·전현희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의 영상 인사말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나 출마예정자는 "시민들에게 귀한 시간 내 자리를 함께 채워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홀을 가득 메워 주신 발걸음에서 군산의 희망을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북콘서트 제목처럼, 저는 시민 한 분 한 분과 손을 맞잡고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군산은 위기의 고비마다 시민들의 저력으로 다시 일어섰고 우리는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넘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가 단순한 출판기념 행사를 넘어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상상하고 약속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군산의 변화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가 함께한 자리로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군산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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