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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 영화로 도약하는 군산, 도시 비전 제시

아시아 대표 영화·영상 문화도시 구축...촬영도시 조성·전북 영화벨트 구축 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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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가 군산시를 ‘시간여행 도시’에서 ‘영화로 다시 뛰는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문화·관광 분야 핵심 공약으로 ‘아시아 대표 영화·영상 문화도시 군산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군산을 도시 전체가 영화관이 되는 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군산은 근대건축, 항구, 골목, 원도심 등 영화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갖춘 도시다”며 “이 자산을 관광과 산업, 청년 일자리와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군산을 상설 촬영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촬영 유치 인센티브 확대, 원스톱 촬영 지원 행정체계 구축, 촬영지 관광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나 출마예정자는 “영화 촬영지 관광코스 개발을 위해 국내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제작자를 초청한 ‘군산 영화 촬영 팸 투어’를 실시해 체계적 지원책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가 스튜디오가 되면 경제가 살아난다”며 “군산 원도심이 콘텐츠 산업의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전북 영상콘텐츠 공동제작센터 설립을 통해 전주–군산–익산을 잇는 ‘전북 영화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영화산업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첫 단추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산영화축제 창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항구와 은파,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활용한 야외 상영 프로그램과 군산을 배경으로 촬영된 8월의 크리스마스, 남자가 사랑할 때 등 감독과 배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화축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나 출마예정자는 “군산의 밤이 스크린이 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영화창작 지원센터를 설립해 영상콘텐츠 스타트업 육성과 시민 영화학교 운영 등 인재 양성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나 출마예정자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모이는 문화도시로 전환하겠다”며 “문화산업은 군산 경제를 살릴 미래 성장동력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군산영화축제를 지역 상권과 연계해 숙박·음식·관광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상인 참여형 문화마켓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나 출마예정자는 “군산은 이미 영화적 도시로, 이젠 흩어진 자산을 전략적으로 묶어 아시아 대표 문화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다”며 “영화로 다시 뛰는 군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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