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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규 군산시장 예비후보, 군산휴게소 명칭 '새만금휴게소'로 변경 추진

새만금 국가 전략산업 상징성 강화 필요 제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03 09:58: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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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규 군산시장 예비후보

 

서해안고속도로에 위치한 군산휴게소는 전북 서해권으로 진입하는 핵심 거점이지만 국가 전략사업인 새만금 브랜드와 직접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최관규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게소 명칭을 ‘새만금휴게소’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최 후보는 “새만금은 단순한 지역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상징하는 국가 프로젝트다”며 “고속도로 이용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관문 시설의 명칭을 ‘새만금’으로 전환해 국가 전략산업의 상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에는 이차전지, 수소, RE100 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새만금개발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허브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전국 단위 교통망에서는 ‘새만금’이라는 명칭이 충분히 노출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최 후보는 ▲한국도로공사와 공식 협의 추진 ▲전북자치도 및 지역 국회의원 공동 건의 ▲휴게소 내 ‘새만금 홍보관’ 설치 연계 ▲표지판과 도로 안내 체계 단계적 정비를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름은 단순한 표기가 아닌 전략이다”며 “군산을 넘어 전북 서해안 전체 미래 먹거리인 새만금 브랜드를 고속도로 관문에서부터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게소 명칭 변경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행정적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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