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북조달청장인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신장식 수석최고위원,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약 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그의 저서 ‘이주현의 꿈과 도전’ 출판을 축하했다.
조국 대표는 창당대회 준비 등의 사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 개인의 꿈과 도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하려는 의지가 담긴 의미 있는 자리로, 군산을 다시 뜨겁게 만들 준비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저자의 성장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여정, 인생철학, 가치관, 고향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과 제안 등을 진솔하게 나누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간 행사를 넘어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저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새만금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군산항 경쟁력 강화 ▲RE100 및 인공태양 등 첨단 미래산업 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확대 등 구체적인 비전이 담겼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사인회, 사전 행사 및 내외빈 축하, 저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현 예비후보는 “가정 형편상 고등학교 졸업 후 소년공으로 취업해 7급 공무원 시험 합격, 전북조달청장으로 근무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며 “30여 년 동안 쌓아온 경제·행정 전문능력을 사랑하는 고향 군산 발전을 위해 발휘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