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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 위촉

이한세 의원 대표위원…재정 운영 전반 검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2 17:28: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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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12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결산검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이한세 의원(대표위원), 김경식 의원, 조성수 세무사, 김도영 세무사, 신새힘 세무사, 정진수 전 의회사무국장, 양병기 전 회계과장 등 회계와 감사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 결과를 점검해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예산 편성에 반영함으로써 건전한 재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절차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및 특별회계와 기금에 대한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군산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우민 의장은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산시 재정 운영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결산검사는 향후 예산 편성 방향을 좌우하는 출발점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한세 대표위원은 “시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검토하고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검사를 통해 군산시 재정 운영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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