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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HJ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 환영…1만명 일자리 창출 기대

완전가동 ‘신호탄’…조선산업 서남권으로 분산·보완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3 18:30: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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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 마린퍼시픽이 체결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MOA) 체결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군산시와 전북도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물류비 등 3년간 300억원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완전 가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대, 한화, 삼성 등 국내 조선 3사가 2029년 중반까지 신규 건조 포화상태로 선주들의 중국 조선소 발주 전환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병목 현상이 해소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권 중심의 국내 조선산업이 서남권으로 분산, 보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실사 단계와 본 계약 체결이 남아 있지만 HJ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인수해 운영할 경우 직접 고용 5천명, 간접고용까지 포함하면 1만명 일자리 창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으로 그는 “이번 성과는 완전 가동을 기원한 군산시민의 간절한 바람의 결과”며“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군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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