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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군산조선소 인수 합의 환영…완전 재가동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지역경제 회복 기대 속 협력업체 복귀·설비 정비 등 후속 과제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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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인수 합의가 이뤄지면서 장기간 멈춰 있던 군산 조선산업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군산시의회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유)와 HD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MOA) 체결과 관련 “군산조선소가 선박 건조라는 본연의 기능을 되찾고 완전한 재가동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시의회는 이번 합의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최종 본계약 체결과 실제 가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협력업체 복귀와 설비 정비 등 후속 준비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번 MOA 체결이 오랜 기간 침체를 겪어온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군산을 지켜온 시민들에게 조선·해양 산업 재도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의회는 또 군산이 과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지역경제의 큰 한파를 겪었던 만큼, 이번 합의가 일시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든 주체가 책임감을 갖고 협력해 최종 본계약 체결과 실제 조선소 가동까지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수 추진이 새만금 산업단지와 연계돼 조선·해양 산업뿐 아니라 미래 에너지와 물류 산업이 맞물려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산시의회는 “이번 합의가 성공적인 인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 경영 정상화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 상생이 조화를 이루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산조선소의 완전한 재가동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정부와 전북도, 군산시와 협력해 조선소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산업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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