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김영일, 서동석, 김재준, 진희완, 나종대, 박정희, 이주현, 최관규 군산시장 예비후보<적합도 순위>
차기 군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영일 전 군산시의회 의장이 선두권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부동층도 적지 않아 향후 판세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JTV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9명을 대상으로 차기 군산시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강임준 시장이 2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김영일 전 군산시의회 의장은 19%로 뒤를 이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1%p에 불과했다.
그 뒤로는 서동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0%,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8%,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이 7%로 조사됐다.
또한 나종대 군산시의원과 박정희 전북도의원은 각각 6%, 이주현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 4%, 최관규 전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책연구센터장은 3%를 기록했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7%로 나타나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유권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전 의장이 각각 20%로 동일한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서동석 부의장 11%, 김재준 전 춘추관장 9%, 진희완 전 의장 7%, 나종대 시의원과 박정희 도의원이 각각 6%, 최관규 전 한국원자력 통제기술원 정책연구센터장 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p, 응답률은 25.5%다.
성별·연령·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가중값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