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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장 예비후보 “현금성 공약은 포퓰리즘…군산 재정 선거도구 전락”

“지속 가능성 없는 현금 살포 대신 구조적 위기 해법·책임 정책 필요”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8 15:27: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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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현금성 공약에 대해 “명백한 정치 포퓰리즘이자 유권자 기만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들이 현금 지급 공약을 앞다퉈 발표하고 있다”며 “이는 정책 경쟁이 아닌 돈으로 표를 얻겠다는 발상이며 군산시 재정을 선거 도구로 전락시키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원 대책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검토 없이 남발되는 현금 공약은 결국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의 인기를 노린 공약은 군산의 미래를 갉아먹는 위험한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공약 경쟁은 군산 시민을 단순한 금전적 유혹에 흔들리는 대상으로 보는 것으로 성숙한 유권자의 시민의식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위다”고 주장했다.

 

그는 “군산이 직면한 위기는 현금 몇 백만원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지역경제 침체, 일자리 감소, 산업 기반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후보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정책이 아닌 선거용 현금 이벤트에 불과하다”며 “군산의 미래는 현금 살포가 아니라 실력과 책임있는 정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현 가능성 없는 공약, 재정 파탄을 초래할 공약, 시민을 기만하는 공약과는 단호히 선을 긋겠다”며 “군산의 재정은 결코 선거용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군산 시민들은 눈앞의 현금이 아닌 군산 미래를 살릴 정책을 선택해 달라”며 “이번 선거는 군산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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