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 네 후보가 26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 미래를 위한 정책에 합의, 연대하기로 했다.
군산시장 예비후보 서동석, 박정희, 진희완, 최관규 후보는 현대차 9조 원 규모 군산 투자 MOU 체결을 계기로 실질적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대에 합의했다.
이들은 26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투자 계획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분별한 예산 편성과 근거 없는 공약 남발을 지양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 지속 가능한 군산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책임있는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네 후보는 조건없는 정책연대를 통해 군산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합의는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기반 강화가 중요한 시점에서 정파를 넘어 실질적 정책 협력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선언을 넘어 향후 공약이행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어떤 협력 모델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