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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시장 예비경선 일시 중단…ARS 경력 안내 오류 ‘공정성 논란’

권리당원 투표 도중 중단…재경선 여부·일정 재검토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31 15:06: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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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진행하던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ARS 안내 오류로 중단됐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31일 오전 시작된 권리당원 100% 방식의 ARS 투표는 진행 과정에서 특정 예비후보의 경력이 사실과 다르게 안내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단됐다.

 

문제가 된 부분은 김영일 예비후보의 직함이다. 

 

실제 이력과 달리 ‘전 의장’이 아닌 ‘현 의장’으로 안내되면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고 이에 따라 투표 절차가 중단됐다.

 

전북도당은 즉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과 경선 일정 조정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후보 측 관계자들과도 관련 사안을 공유하며 의견 수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으로 경선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일정이 재조정 될 경우 4월 초 이틀 간 재 투표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재경선 실시 여부와 구체적 일정은 전북도당의 공식 발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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