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박정희 시장예비후보 “전주·김제 통합 주장은 새만금 발목 잡는 정치행위” 강력 비판

유령단체 의혹 제기…대표성 없는 주장, 도민 혼란만 가중

지금은 협력의 시간…새만금특별지자체 설립 필요성 재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01 11:20:3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박정희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일부 전주지역 단체가 제기한 전주·김제 통합 주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일 뿐 아니라 새만금 개발의 발목을 잡는 파렴치한 정치행위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박 후보는 “전주 등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김제전주통합범도민추진연합회와 전북발전협회가 전주·완주 통합이 무산되자 그 대안으로 전주·김제 통합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단체의 실체와 대표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른바 유령단체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해당 단체들은 지난달 3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전주·완주 통합은 중단한다” 고 밝히고  전주·김제 통합을 공식 주장했다

 

박 후보는 “지금은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가능성이 높아지며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부 정치세력이 전주 중심의 사고에 매몰돼 유령단체까지 동원해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전북 전체의 미래를 훼손하는 행위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같은 움직임은 지역 간 협력과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이다”며 “민주당 전북도당과 전북자치도 역시 책임 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일부 전북 정치권이 극단적 전주중심 사고를 가진 단체와 연대해 새만금 개발의 발목을 잡는 행위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대규모 투자 유치와 행정 효율화를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대안으로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정희 후보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이슈를 계기로 행정구조 개편과 지역 발전 전략을 둘러싼 논쟁이 지방선거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지역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가 아닌 전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협력과 전략이다”며 “군산 시민과 전북 도민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