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조국혁신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1일 조국혁신당 중앙당 공직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발표를 통해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주현 후보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 대신 공장에서 일하던 소년공 출신으로 끊임없는 노력끝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7급·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198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무를 시작으로 서울시, 국무총리실, 조달청 등에서 약 30년간 공직 생활을 이어왔으며, 고졸 출신으로 전북지방조달청장에 오른 뒤 공직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공직 경험을 통해 바라본 군산이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정치적 낙후성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구조속에서 민생보다 기득권이 우선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군산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 유입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 ▲해양·물류 거점 도시 구축 ▲해양레저·관광 산업 활성화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와 AI·바이오·로봇 산업을 집중 육성해 4년 내 양질의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고 1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군산을 스마트 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물류도시’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 전용 항구 지정 등을 통해 물동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군산군도와 근대 역사·문화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3,000 개의 일자리 창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천 확정으로 제9회 지방선거 군산시장 선거는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종 경선승리 후보와 본격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현 후보는 “본선에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지속가능한 미래 첨단 산업도시 조성,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치 시스템 혁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