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민주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지사 제명…전북 경선후보 자격 박탈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 최고 수위 징계…경선 안호영·이원택 의원 2파전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02 16:58:2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전격 제명하면서 김 지사의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에 착수한 지 채 하루도 안 돼 가장 높은 수위 징계를 내린 것이다.

 

특히,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으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여온 김 지사가 전격 제명되면서 향후 지방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감찰 과정에서 김 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을 부인하지 못하자 향후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전격 제명 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논란은 김 지사가 지난해 11월 청년들과 식사 자리에서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건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당 소속 청년 당원들이거나 시의원 출마 예정자들로 전해졌다.

 

한편, 김 지사의 제명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안호영·이원택 의원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당적을 잃은 김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