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7일 2026년도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제282회 임시회는 오는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동안 상정된 안건심사와 현안업무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12건, 건의안 1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6건이 진행됐다.
서동수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미래산업 투자 결정에 이어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 체결은 군산경제의 상징이었던 조선업 부활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탄이 됐다”며 “군산은 첨단 신산업과 전통 효자산업이 조화를 이루며 재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며 이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며 “대규모 투자가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은 물론 실질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