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본선에 오른 4명의 후보가 지난 7일 전주 MBC에서 방송 토론회를 진행했다.
후보들은 각자의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며 의견을 교환했고 일부 쟁점 사안에서는 날카로운 논쟁도 오갔다.
이번 토론회는 경선 경쟁 구도와 표심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됐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초 4월 10~11일로 예정됐던 군산시장 본경선을 11~12일로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일정 변경은 전북도지사 경선(8~10일) 마지막 날과 겹쳐 혼선을 피하기 위한 결정이다.
본경선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4월 20~21일에 실시되며, 해당 선거구에 한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