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윤신애 시의원, "중학교 통학환경 개선·지곡동 상상도서관 조속 건립해야

통학버스 지원·상상도서관 건립...군산시가 직접 나설 때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중학교 통학환경 개선과 지곡동 상상도서관 건립문제가 제기됐다.

 

군산시의회 윤신애 의원은 9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중학교 통학버스 지원 문제를 지적했다.

 

윤 의원은 “2024년부터 원거리 배정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 대책을 촉구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전세 통학버스가 1대 줄어 상황이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역세권과 지곡동 등 학생 수가 급증하는 지역은 통학 거리가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군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교육청 소관’이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환경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중학생의 적정 통학 시간은 대중교통으로 30분인데 일부 학생들은 50분에 육박하는 통학시간을 견뎌야 한다”며 "군산시가 예산을 편성해 통학버스를 직접 지원할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지곡동 상상도서관 건립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부지 선정조차 되지 않은 채 표류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예술공간이자 공동체 거점으로 집행부가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더 이상 교육청이나 부결된 계획에만 미루지 말고 군산시가 직접 나서서 주민이 기다리는 시설을 책임 있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