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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김의겸·최관규 공동선대위 발대식 성황…본경선 승리 향한 세몰이

중앙 정무 감각과 지역 결집력 갖춘 '투톱 체제', 정치개혁·경제 도약 강조

철새 논란·텃세론 반박…토박이와 실력 강조하며 정치 공세 정면 돌파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09 17:52: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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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수송동 선거사무소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경선 승리를 향한 세몰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대위 구성의 차원을 넘어 군산의 정치권력 교체와 경제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 통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급하게 공지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각계 대표단이 대거 운집해 사무소 복도까지 가득 찰 정도로 김 후보를 향한 기대가 뜨거웠다.

 

이번 선대위의 특징은 중앙 정무 감각과 지역 결집력을 동시에 갖춘 초호화 공동선대위원장단 구성이다. 

 

기존 김철규 선거대책위원장과 채정룡 고문단장에 더해,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상임고문으로 최관규 전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필승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의겸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현대차 9조 원 투자를 성공시키기 위해 중앙 정부와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전략과 정무적 능력이 필요하며, 김 후보의 능력과 도덕성만이 군산의 낡은 판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해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김 후보는 최근 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철새’ 논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그는 과거 총선 당시 타 지역 출마 배경과 관련, 당시 군산에는 김의겸 선배가 있어 출마할 이유가 없었으며, 수도권 지방선거 출마 요청을 거절하고 가장 어려운 길인 고향 군산을 선택한 것은 지역 발전에 대한 사명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신풍동에서 태어나 삼학동과 조촌동에서 자란 진짜 군산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경력이나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을 ‘철새’라 비난하는 것은 기득권 세력의 텃세일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군산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장 공보수석직을 마친 이후 현대차 9조 투자를 제외하면 대형 성과가 없었다며, 구태 정치가 개혁되지 않으면 경제 부흥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의겸 상임고문과 자신이 ‘투톱’ 체제를 이뤄 군산 정치를 뒤집고 지역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동선대위 측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선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의겸 전 청장과 최관규 전 시장 예비후보와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통해 새만금 개발과 국가 예산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선거 승리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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