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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캠프 “김재준 후보 논란, 의혹 아닌 검증…공직후보는 투명한 설명 필요”

시민 알권리 차원 검증 요청…'확인되지 않은 내용 확대 의도 없어'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09 17:46: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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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시장예비후보 선거캠프는 9일 김재준 시장예비후보의 학창 시절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의혹 제기가 아닌 공직 후보자로서 검증 요청이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사안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하거나 확대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며 “다만, 군산시민의 알권리와 공직 후보자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 필요성 차원에서 보다 명확하고 책임있는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을 맡고자 하는 후보라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자신의 이력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는 특정 후보를 겨냥한 공격이 아닌 선거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검증 절차다”고 강조했다.

 

특히, 캠프 측은 “학창 시절과 관련된 여러 해석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 공식 자료를 통한 설명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정고시 선택 배경에 대해서도 “개인의 사생활은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공직 후보자로서 설명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설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캠프측은 “이번 사안이 상호 비방으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영일 예비후보는 ”네거티브가 아닌 검증과 정책 중심의 선거를 이어갈 것이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있는 자세를 모든 후보가 함께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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