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10일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준비된 시장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8일 강임준 시장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군산은 현대차그룹 9조 투자, 새로운 주인을 찾은 군산조선소 등 군산 산업 구조의 대전환 시기에 놓여 있다며 경험이 있고, 준비된 시장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RE100 산업단지의 전 단계인 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를 전국 처음으로 지정받았고 태양광,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기반을 닦아온 성과가 현대차그룹의 투자로 이어졌다”며 “경험있는 자신이 군산을 미래첨단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공약이행 A등급, 청렴도 2등급 등 행정역량이 검증됐다”며 “본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민주당 당원과 군산 시민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11일과 12일 이틀간 권리당원 ARS투표 50%, 시민 선거인단 ARS투표 50%로 진행되며 그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선행 2명을 선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