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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이번 결과는 시민의 승리다…이미 변화가 시작됐다”

권력은 시민의 것…‘반드시 시민께 돌려드리겠다’ 강조

지지층 결집에 시민 열망 확산…군산 변화 요구 거세져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13 17:38: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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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본경선에서 김재준 예비후보가 성공하며 “군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 만들어 낸 시민의 승리다”며 “이번 결선 진출 자체가 이미 변화의 시작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의겸 전 의원과 최관규·서동석 예비후보의 결단 있는 지지, 군산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시민의 열망이 하나로 결집하며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 냈다”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결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력을 시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국민주권의 가치를 군산에서부터 실현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멈춰선 군산 8년을 반복할 것인지, 시민의 힘으로 군산을 완전히 바꿀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다”고 강조했다.

 

결선 진출 발표 직후, 김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전날 결선을 향한 첫 행보로 군산 터미널을 찾아 택시 기사들을 만난 사실을 소개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자는 의미에서 가장 먼저 시민의 발이 돼주시는 기사님들을 찾아뵜다”고 말했다.

 

이어 “택시 기사님들의 뜨거운 지지와 투표 확인은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군산을 바꾸는 길에 큰 힘이 돼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선거 전략에 대해 “오직 시민만 믿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이다”며 “군산 8년의 정체를 심판하라는 시민의 열망이 하나둘 모이고 있고 그 흐름이 이제 분명한 변화의 힘으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군산을 바꾸는 길에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 모여든 200여 명의 지지자들을 시민의 뜻을 대신하는 존재로 여기며 큰절을 올렸고 “우리는 이긴다. 군산을 바꾸자. 김재준은 한다”며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힘줘 말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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