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의원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서 본선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100% 방식의 경선을 실시해 군산지역 시의원 후보 21명을 최종 확정했다. 비례대표 후보 3명은 별도로 추천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경선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거구별로는 가선거구에서 임동준·서동수가 공천을 받았고, 나선거구는 설경민·서은식·조현수가 후보로 확정됐다. 다선거구는 최경애·이동현이 이름을 올렸다.
라선거구는 최유정·정도원·김영란, 마선거구는 박광일·송미숙·김영일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바선거구는 지해춘·이영미, 사선거구는 김효주·오승철·윤신애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아선거구에서는 김관우·김경식·장병훈이 본선에 나서게 됐다.
민주당 후보군이 확정되면서 각 선거구별 경쟁 구도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가선거구에서는 조국혁신당 한안길 후보와 무소속 김경구 후보가 민주당 후보들과 맞붙을 전망이다. 나선거구에는 조국혁신당 윤요섭 후보가 출마를 준비중이다.
라선거구는 조국혁신당 박욱규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노영진 후보, 무소속 김영자·채우림 후보 등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또 마선거구에서는 조국혁신당 김하빈 후보, 바선거구는 무소속 김중신·한경봉 후보가 민주당 후보들과 경쟁하게 된다.
사선거구에는 조국혁신당 김상윤 후보가, 아선거구에는 조국혁신당 노정훈 후보와 무소속 서동완 후보가 각각 출마 채비를 마쳤다.
한편, 민주당 군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는 박다혜·강수정·김효신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 국민의 힘은 한아름, 조국혁신당은 이화숙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