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조국혁신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환경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개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도시개발 방향에 대해 “과거의 선개발 후 보전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과 보전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전환이 핵심이다”며 “환경과 성장, 시민 삶의 질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개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전 환경영향평가 고도화 및 정밀화 ▲기후 영향 정량 평가 ▲친환경·고밀도 개발 ▲개발 면적 최소화 ▲선별과 집중 개발 방식 도입 등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주요 개발 정책 추진 전 시민 공론화위원회와 공청회를 상설·의무화해 개발 목적과 경제적 효과, 환경 영향 등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충분한 토론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도심 개발을 최대한 자제하고 기존 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콤팩트 도시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과정에서 시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전문가·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중립적 시민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모든 정책 결정 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관광과 도시개발 정책과 관련해서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함께 완성돼야 진정한 도시개발이 가능하다”며 “현재 운영중인 특색있는 게스트하우스를 확충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규모 있는 호텔을 확보하거나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축법상 가능하다면 구 시청이나 군산초교를 한옥 스타일 숙박시설로 조성하고, 금란도에는 민자 유치를 통해 최신식 호텔을 건립하겠다”며 “군산 내항·하구둑·외항·새만금·고군산열도를 연결하는 해상관광 루트를 개발해 중국과 아시아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난이 없고 막힘 없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청년·신혼·노후·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 ▲골목상권과 농어촌 경제를 살리는 도시개발 ▲환경이 우선되는 도시개발 ▲읍면동 생활 SOC 확충 ▲홍수·태풍·가뭄 등 자연재해 대비 도시계획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도시개발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닌 시민 삶의 질과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군산의 환경과 역사, 관광, 주거를 함께 살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