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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 중심 ‘피지컬AI·로봇산업 선제 대응 5대 전략’ 발표

“제조업 쇠퇴 넘어 첨단 지능형 산업도시로 전환”

RE100·로봇클러스터·실증단지 등…군산경제 100년 열 것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12 09:39: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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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가 군산과 새만금을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실증랩에서 열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AI G3 국가전략’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군산 발전과 연계해 새만금을 글로벌 AI·로봇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군산은 더 이상 제조업 쇠퇴의 도시가 아니라 첨단 지능형 산업도시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AI와 로봇, 미래 제조산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군산 경제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군산·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AI 산업 선제 대응 5대 핵심 전략도 공개했다.

 

주요 전략은 ▲현대차 RE100 실현을 위한 전력계통 선제 지원 ▲1GW급 재생에너지 태양광 부지 확보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확대 ▲새만금 로봇·부품 클러스터 보세구역 지정 ▲피지컬AI 실증 랜드마크 조성 등이다.

 

김 후보는 AI·로봇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업용지 확보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구축에는 대규모 전력과 산업용지가 필수적이다”며 “새만금 기본계획(MP)에 관련 인프라 조성을 반영하고 농생명용지의 산업용지 전환과 추가 매립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 투자와 정부 AI 전략 사업이 결합하면 군산은 대한민국 제조업 AX(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스마트 조선소와 자율제조, 로봇 기반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재준 후보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AI·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북 피지컬AI 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 333 전략’ 등을 공동 발표하며 “40년간 비어 있던 새만금을 미래 첨단산업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북대·카이스트(KAIST)·성균관대 교수진과 자동차·로봇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자회견 이후 피지컬AI 실증랩 현장 시찰과 기술 시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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