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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김제·부안 후보들 ‘새만금특별자치단체연합’ 경제동맹 선언

기업유치·국가예산·산업·관광 공동 추진…“하나의 경제권으로 키운다”

민주당 원팀으로 새만금 속도전…현대차 9조·AI·수소산업 연계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18 20:47: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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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속도를 내지 못했던 새만금 개발을 두고 군산·김제·부안 민주당 후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세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해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산업·물류·관광 인프라를 함께 추진하는 이른바 ‘새만금 경제동맹’ 구상이다.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와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권익현 부안군 후보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김의겸·박지원 군산·김제·부안갑,을  후보는 18일 전북도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를 바꿀 가장 큰 기회의 땅이다”며 “군산·김제·부안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 산업단지와 항만·물류, 재생에너지, 광역교통망, 배후도시 기능이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며 “이젠 각 지역 역량을 새만금이라는 더 큰 비전 안에서 하나로 모아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후보들은 “군산·김제·부안이 산업과 물류, 교통망을 중심으로 사실상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광역 단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후보들은 현대차 9조 원 투자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AI·로봇·수소·첨단제조·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집적화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새만금의 성장 효과가 군산·김제·부안은 물론 전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에 대해 “행정구역 통합 개념이 아닌 각 시·군의 역사성과 자율성은 유지하면서 경제 규모와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구축, 관광거점 개발, 재생에너지와 농생명 산업 육성 등을 공동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과 전북도의 미래 비전을 연결하고 민주당 중앙당과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움직이는 실행체계가 필요하다”며 “새만금 발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주당 원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군산·김제·부안이 함께 움직이면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체감되는 성장과 새만금 시대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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