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산지역 27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가운데 첫날 사전투표율은 15.96%로 최종 집계됐다.
군산지역 22만2,212명 선거인수 중 3만5,472명이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는 도내 사전투표율 평균 19.39%에 비해 3.43% 낮았고 전주 덕진구(14.62%)과 전주 완산구(15.61%)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순창군(39.81%)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이어 고창군(33.31%), 진안군(31.49%) 순으로 높았다.
전국 사전투표율 평균 11.6%과 비교해서는 4.09% 높았다.
또한, 2022년 치러진 8회 지방선거(9.14%)보다 6.82% 높고 21대 대통령선거(30.07%)보다 14.11% 낮게 기록됐다.
아울러 22대 국회의원 선거(17.98%) 대비 2.02% 낮은 수치다.
읍면동별로는 옥서면이 선거인수 2,372명 중 1,000명이 투표해 42.16%의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옥도면은 선거인수 2,607명 중 205명이 투표해 7.86%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여권 등을 지참해 전국 어느 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