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김의겸, 선관위 토론회서 현대차 투자·조선소 부활 전면에

새만금 투자 마무리·로봇산업 메카 조성 강조

오지성 후보 향해 역사 인식·헌법관 문제 제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29 12:39:4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선관위 주관 후보자 토론회에서 새만금 현대차 9조 투자와 군산조선소 완전부활 구상을 제시하는 한편, 상대 후보의 역사 인식과 헌법관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김 후보는 모두발언에서“새만금개발청장 재임 당시 기틀을 마련하고 이끌어 낸 현대자동차 9조 투자를 국회의원의 강력한 입법과 예산으로 확실하게 마무리짓겠다”며 “액츄에이터 등 핵심 부품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청장 재임 시절 현대자동차의 9조 투자 약속을 이끌어 냈고 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맞아 출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았다”며 “청와대와 현대차 경영진을 수없이 만나고 이재명 대통령께 호소하며 새만금 직원들과 100여 차례 넘는 협상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군산조선소 정상화에 대해서도 확실한 진척 상황을 공개하며 “마지막 쟁점을 조율중인 만큼 머지않아 최종 계약이라는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를 향해서는 정책 검증과 역사 인식에 대한 검증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오지성 후보가 과거 유튜브 등에서 윤석열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된 전직 대통령들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했던 점을 비판했다.

 

특히 “윤석열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수첩에서는 저를 포함한 수많은 민주 인사를 ‘수거 대상’으로 삼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지성 후보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고 표현한 점을 지적하고 “이런 역사 인식과 헌법관을 가진 후보가 어떻게 시민을 대변하겠느냐”며 군산시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강력 요구했다.

 

김의겸 후보는 끝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산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바르게 쓰고, 전북의 희망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