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선거 당선인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이 5일 개최됐다.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립군산대학교 고춘곤홀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당선인 31명 가운데 29명이 참석했으며, 1명은 대리 참석, 1명은 김의겸 당선인으로, 김 당선인은 기존 의원의 궐위로 인한 재선거이기 때문에 지난 5일 당선증을 미리 수령하고 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당선증은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정원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장이 직접 수여했다.
교부식에는 군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전북자치도의원, 군산시의원, 국회의원 재선거 당선인 등이 참석해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당선인들은 당선증 수령을 통해 선거 절차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의정활동과 시정 운영,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