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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의장 임기 말 소회 “시민 뜻 생각하며 의회 이끌도록 노력해왔다"

도의원으로서 새 출발…변함없는 소통 의지 밝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6-25 17:51: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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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제9대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이 임기를 마치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전하고 전북도의원으로서 새 출발과 헌신을 다짐했다.

 

김 의장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군산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인생에서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군산의 내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의장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보다 시민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자리였다”며 “작은 민원 하나, 지역 현안 하나에도 시민 삶이 담겨 있다는 마음으로 의회를 이끌고자 했다”고 말했다.

 

도의원으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행보에 대한 굳은 의지도 밝혔다.

 

그는 “정든 시의회를 떠나 도의회라는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지만 저의 뿌리는 언제나 군산이다”며 “도의회에서도 변함없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군산의 도약과 전북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행동으로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소통·공감·행동’의 의정 방향 아래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 수행에 힘써왔으며 임기 종료 후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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