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구 전북자치도의원(군산2)이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경제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도의회는 2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재석의원 44명 가운데 43표를 얻어 경제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됐다.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산업·경제·건설·교통 분야를 관장하며 새만금과 산업단지, SOC 사업 등 전북 주요 현안을 다룬다.
김 위원장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군산을 지역구로 둔 김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맡게 됨에 따라 새만금과 군산 산업·경제 현안 해결에 속도감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구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은 “대규모 투자,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 등 전북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며 “이 기회를 전북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으로 민주당은 강태창 의원(군산1)을 운영위원장 후보로 추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