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가 13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285회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건의안, 공모보고의 건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올해 상반기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추진 보고와 현안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고, 1건의 성명서가 가결됐다.
서동수 의장은 “먼저 제10대 시의회가 뜨거운 성원과 신뢰속에서 출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원 모두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며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군산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지만, 민생경제회복과 인구감소 대응 등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 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의회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나아가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민선 9기 군산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힘차게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