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군산 강태창·한준희 도의원, 전북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합류

강태창 운영위원장 당연직·한준희 농업복지환경위원 추천…자체평가 체제 전환으로 입법 실효성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7-24 11:06:4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左)강태창·한준희 도의원 


전북자치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에 맞춰 입법평가위원회 내부위원을 새롭게 구성한 가운데, 군산지역 도의원인 강태창(군산1) 의원과 한준희(군산4)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전북도의회는 24일 의장실에서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조례 정비를 전담할 제13대 의회 입법평가위원회 내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입법평가위원회 내부위원은 당연직인 의회운영위원회 강태창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추천을 받은 송재영(기획행정위원회), 한준희(농업복지환경위원회), 김영자(경제산업건설위원회), 진형석(문화안전소방위원회) 의원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특히, 제13대 의회부터는 기존 외부 전문기관에 맡기던 용역평가 방식을 폐지하고 의회 내부 역량을 활용한 자체평가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외부 용역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조례의 실효성과 운영 성과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의장은 "지방의회의 입법역량이 높아지고 조례 제·개정이 늘어나면서 입법평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조례가 당초 목적대로 지역사회와 도민의 삶 속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펴 완성도 높은 자치입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법평가위원회는 내부위원 5명과 임기가 남아있는 외부위원 8명(교수 4명·변호사 3명·행정전문가 1명) 등 총 13명으로 운영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