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김의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내년도 군산·새만금 국비 확보 ‘막판 총력’

현대차 9조 투자·임대용지·배터리·로봇클러스터 등 지원 건의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8-03 10:18:5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김의겸 의원이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만나 내년 군산 새만금 국비확보를 요청하고 있다.

 

김의겸 국회의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3차 심의를 앞두고 군산·새만금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막판 예산 확보전에 나섰다.

 

김 의원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비롯해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조성, 사용후배터리, 로봇클러스터 등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김의겸 의원은 군산과 새만금 현안이자 정부의 역점 성과인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의 차질 없는 완성을 위해 박홍근 장관에게 정부예산의 적극 반영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간곡한 지원을 당부했으며 군산 사용후배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규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로봇클러스터 조성예산을 비롯해 어업·김 산업·민생·시민안전·군산관광 예산 등 군산과 전북이 이끌어갈 내년도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군산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김재준 시장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며 “국회단계에서도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과 새만금이 혁신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전북도 국비팀과 군산시 관계부서와 ‘원팀’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