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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경건위, 비회기 중 정부 국정과제 ‘햇빛소득마을’ 교육과 분석

의원 전문성 강화…군산시 맞춤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 모색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8-10 13:53: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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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경식)가 10일 시의회 비회기 중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교육을 경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건위 위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기본 개념과 추진 방향,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군산시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 소득 창출 모델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2차 신청이 지난 7월 말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제점과 한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군산시에서 사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경식 위원장은 “회기 기간이 아니더라도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부와 연구는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다각도로 분석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군산시 실정에 실질적으로 부합하는 대안을 적극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 경건위는 향후 비회기 기간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교육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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