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한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가 올해 종합청렴도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6개 청렴시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청렴시책은 지난 7월 3일 ‘군산 자치입법 실무연구회’가 개최한 조직 청렴도 향상 연구 발표회에서 논의된 실천 과제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통해 도출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향에 행동경제학의 넛지(Nudge) 이론을 접목해 구성원들이 청렴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의회는 ‘나를 위해 떠나는 청렴여정, 청렴 온(on-溫)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무의식·접근성·참여의 3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의원과 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시책은 ▲엘리베이터 청렴 래핑 ▲청렴 클립보드(청렴주의보) ▲ 청렴 갤러리 ▲개방형 청렴 시네마 ▲의정 심의 과정과 연계한 청렴 프로토콜 ▲청렴 홍보 캐릭터 봉돌이&봉순이 활용이다.
서동수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이나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의원과 직원 모두가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다”며 “6개 청렴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