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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사무국 전 직원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전개

‘선물 대신 마음을, 관행 대신 원칙’실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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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 주의보’를 발령하고 의회 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전개한다.

 

의회사무국은 명절 기간 ‘선물은 주고 받지 않는다’는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특히 상급자에게 선물을 전달하거나 상급자가 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전 직원에게 안내했다

 

시의회는 최근 청렴을 일상적인 업무환경에 접목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시책은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전달하고, 직원들이 업무공간에서 청렴 콘텐츠를 쉽게 접하며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3대(무의식·접근성·참여) 심리적 접근’을 바탕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이 실제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군산시의회와 함께하는 청렴한 세상’을 주제로 청렴갤러리를 운영하고, 엘리베이터 청렴 래핑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복도 청렴클립보드를 설치하는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동수 의장은 “청렴은 특별한 순간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선물 대신 마음을, 관행 대신 원칙을’ 실천하는 청렴한 명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무거운 과제가 아니라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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