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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제조업 경쟁력 향상·체질개선은 현장맞춤형 스마츠 제조혁신 필수”

군산 기업 ㈜코어 현장 방문, 중점 개선 방안 등 점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14 14:13: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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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가 성공적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관·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김동구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군산 2)과 박병철 의원(비례)은 14일 군산시에 위치한 ㈜코어를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철 의원, 전북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스마트공장의 실질적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먼저, 매트리스와 침대를 제조하는 ㈜코어 업체의 현장을 둘러봤다. ㈜코어는 현재 스마트 제조혁신 기초 1수준(JS1)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매트리스 폼 발포 시 발생하는 상부 과팽창 및 돌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름판 설치와 전용 지그 제작을 검토하고 발포압력과 경화조건을 조정하는 등 공정 개선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후공정 절단 시 발생하는 원재료 로스를 약 20~3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코어의 제조현장 혁신과제와 중점 개선 방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직접 공정 현장을 살펴보며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우수 개선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하라스포츠, 해오름복지재단, 세아씨엔에스, 하임디자인, 에스와이훠징, 미도, 옹고집, 아리울수산 등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기업 대표들과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 대표들로부터 제조현장의 환경·안전 문제와 판로 확대 방안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전북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스마트 제조혁신이 필수적이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와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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