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철길 숲 명품화 위한 체계적 관리와 시급한 화장실 문제 해결해야”

시의회 경건위, 구간별 특색 살린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 발굴 요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경식)는 20일 주요업무보고에서 군산 철길 숲 명품화, 청암산 습지보호지역 지정 가능성 검토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정책 추진을 논의했다.

 

경건위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군산 철길 숲(도시바람 숲길)에 대해 함께 기존 공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추가 식재보다는 이미 조성된 수목과 공간을 전문적으로 가꾸는 데 힘써 철길 숲의 가치를 높여야한다는 취지다. 

 

전문적인 조경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수목 하나하나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철길 숲 구간별로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고 싶은 명품 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철길 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제기해 온 화장실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당부했다.

 

한편,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위원회에서는 지방정원 조성과 전망대 등 시설 확충을 추진하기에 앞서 청암산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살릴 수 있는 습지보호지역 지정의 가능성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각종 사업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며 관련 제도를 활용한 생태 보전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후환경 관련 부서와 산림녹지과 간 협업을 강화하고, 종합계획 수립을 기다리기보다 관련 검토를 조속히 시작하는 한편, 의회와도 충분히 협의해 청암산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