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소장 김제홍)는 전 국민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을 조기발견,치료하기 위해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에 이어 올해는 대장암까지 확대해 암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한 올해 암검진 사업에는 5천2백여만원의 국,도비가 지원되며 지난 26일부터 오는 15일(월~금요일 오전중)까지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검진에서는 위암, 간암, 대장암으로 검진대상은 위암,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이며, 검진방법은 위장 조영촬영술, 간장질환검사, 간초음파, 분변 잠혈 반응검사 등이 이뤄진다. 검진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1차검진 후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2차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위암 검진대상자의 경우 전날밤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2003년도 암검진을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의무과(460-322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