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서천을 연결하는 군장대교 건설을 위한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오는 2007년까지 사업비 1천900억원이 소요될 군장대교 건설사업은 군산시 금동 도선장에서 서천군 장항읍을 연결하는 1.1㎞의 교량(폭35m)을 가설하는 것으로 양 지역 접속도로를 포함하면 총 연장이 6.5㎞에 달한다. 군산시와 서천군을 포함한 전북과 충남은 최근 군장대교 건설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다음달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달라며 건설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양 시군은 특히 기획예산처가 군장대교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빠른 시일내 실시한후 결과에 따라 조속히 착공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군장대교 건설사업이 완공되면 바다로 단절된 군산과 장항이 육로로 연결돼 양 지역을 오가는 시간이 5분 이내로 단축됨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 해상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