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소장 김제홍)가 지역 기업체 직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금연침 무료시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금연침 시술을 희망한 업체를 대상으로 출장 무료시술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건당국은 희망인원 10인 이상 기업체에 2주간 4회 방문해 금연에 성공 할수 있도록 시술할 계획이며, 4회 시술 완료자에게 금연의지 고취를 위해 보온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체 직원뿐 아니라 금연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에 시보건소 의무과를 방문하면 금연침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의 의지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금연침 시술을 받으면 담배 맛이 변해 흡연 욕구가 현저히 떨어지는 만큼 금연 결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