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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 역세권 개발 ‘터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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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충남 장항간 철도 연결을 위한 노반조성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군산지역 동군산 개발을 견인할 내흥동 군산신역 앞 일대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행사를 정하지 못한 채 터덕이고 있다. 군산시는 이 일대 80만4천평의 면적을 개발해 새로운 역 주변의 도시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그간 서군산지역 개발 치중에 따른 군산지역 동·서간 불균형 발전을 상당부분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2억5천만원을 들여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을 벌였다. 또 올해는 4억원을 들여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이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과 환경 및 교통, 재해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시행 등의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밖에 지난 2002년 개발사업자 물색을 위해 참여의사를 타진했던 사업체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개발사업자 선정은 현재까지 논의만 무성할 뿐 분명한 입장정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다 군산 - 장항간 철도연결을 위한 노반조성공사 마져 완공시기가 2년여 늦춰질 것으로 알려져 동군산 역세권개발의 터덕임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동군산 개발로 군산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려는 시의 의지가 확고함은 변함이 없으며. 개발사업자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만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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