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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군장국가산단에 대규모 산업전시관 건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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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 산업인프라의 폭넓은 국제홍보와 투자유치 활성화 차원에서 군장국가산업단지에 산업전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가 추진중인 산업전시관은 군장국가산단 내초공원 인근 3만여평의 대지에 연차적으로 건립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난달 하순 군산시 투융자 심사를 거쳐 도비 10억원과 국비 15억원의 예산지원을 행자부에 요청한 상태이다. 또한 토지공사 소유 부지매입비로 130억여원의 시비 투자가 불가피함에 따라 토공이 시에 납부해야할 수송택지쓰레기분담금 49억원, 하수도분담금 45억원 등과 상계처리한 후 부지매입 잔금은 연차적으로 분할 납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군산시의 산업전시관 건립 추진배경은 GM대우 군산공장과 협력업체 입주로 군산이 자동차 산업의 메카 및 산업도시로 급부상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산업 등 각종 산업관련 전시시설을 통해 외국의 바이어 등에게 군산의 산업경쟁력을 폭넓게 홍보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시는 올해중 국도비 29억원의 예산으로 전시관 1동을 건립할 계획이어서 군산시가 요구한 국도비 예산확보 여부가 사업추진의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시관계자는 『산업전시관이 건립되면 자동차부품업체 등 지역 입주업체의 기술혁신 및 국제적 위상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시관은 향후 물류박람회, 자동차부품엑스포 등 기획전시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건립예정인 산업전시관은 빠르면 7월초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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